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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래 달렸다.. 이쯤에서 이제 규리에게 정착하려구요
레이던치34

우선 규리는 얼굴이 참 매력적이였죠

적당한키와 완벽한몸매 B+컵 가슴 너무나 좋았죠


방에서 만난 우리는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대화를 이어갔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편안한 그녀의 성격 덕분에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


서비스를 위해 먼저 가운을 벗었고 나의 가운을 받아 정리해주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홀복과 속옷을 벗어 정리해주는 그 모습

참 여성스럽기도 이뻐보이기도했습니다.

하지만 .... 잠시 후의 반전미넘치는 그녀의 모습 덕분에 더욱 즐거웠네요

서비스를 받을까했지만 벗은 규리를 보니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비록 서비스를 받지않아 실제로 잘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도 상당히 잘한다던데 .... 재접땐 시체족으로 만나봐야겠네요


규리의 몸은 참 예민한 것 같습니다.

규리를 눕혀 역립을 진행했고 상당히 잘느꼈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만큼 몸짓과 신음으로 표현해주던 그녀


다시 키스를 하기위해 위로 올라가니 손으로 콘을 착용시켜주었고

규리와 나의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규리의 허벅지를 붙잡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이어갔고

순간 규리는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고 질퍽하게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야했습니다. 그리고 놀라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흥분되었죠

그 모습이 너무 야했고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던 것 같네요


다음엔 규리와 더욱 좋은 시간 보내길바라며 재접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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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6-23 22:01:2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5 17:49:58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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