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예약하는데 별다방 실장님이 하나라는 언니 괜찮다며 추천해주시곤 안내해 주시네염
준비하고 올라가서 문앞에서 두근두근
아가씨 만나기전에 이 기분 다들아시죠?
문이 열리고 하니씨 등장~
늘씬하고 몸매가 아주 섹시한 얼굴 짱 이쁜 언니네요.
저는 삐쩍 마른것보다 요로콤 탱탱한 여자가 좋더라구요
키가 늘씬하고 가슴이 탱탱,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꽤 있는 편~ 일단 몸매 합격!
별다방에 와서 여러 아가씨들 봤는데 하니 언냐가 영어를 젤 잘하는 것 같네요.
저도 영어를 어느정도는 해서 대화 좀 나누다가 샤워하고 나와 서비스 스타트!
목부터~복숭아뼈까지~ 하드하게 쪽쪽 빨아주시네요ㅎㅎ
BJ를 해주시는데 너무 깊게 삼켜주길래 저도 모르게 헉 소리가 나왔다는 ㅎㅎ
목젖이 달랑말랑~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뒷판 애무가 시작되고 양쪽 알사탕를 호르르륵 빨아주기시작하는데
하~아~ 신음소리가 절로 흘러나왔습니다.
하니씨의 BJ는 너무너무 깊고 뜨거워서 후기쓰는 지금도 또 생각납니다 ㅎ
언니에게 69자세 하자고 제스처를 취하니 군말없이 냉큼 돌아누워 봉지를 얼굴쪽으로 대주네요 ㅋㅋ
제 손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언니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지며 키워주었죠 ㅎㅎ
그곳에서도 윤활유가 적절히 흘러나와서 CD착용하고 후배위로 연애를 시작 합니다.
여태까지 업소다니면서ㅎ 뒤치기때 이렇게 떡감 좋은 여자는 또 처음이네요ㅋ
가는 허리에 비해 상당히 굴곡있는 골반이라서 내려다보며
피스톤 운동 열심히 하는데 퐉퐉 소리가 아주 귀에 착착 감기고 흥분 급상승ㅋ
슬슬 반응이 와서 정자세를 바꾸고 강도를 조절하면서 열심히 피스톤질!
시원하게 발사하구 끝냇습니당ㅎㅎㅎ
끝나고선 언니가 엄지 손가락 치켜들며 오뽜 굿쟙! ㅋㅋ
외국녀한테서 칭찬받긴 또 첨이네여~ㅎㅎㅎ
이번 달림에 제대로 즐탕을 하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