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로망이였던 스튜어디스 신수지씨 만난 후기 입니다
출장을 자주다니다보니 비행기 탈일이 많다보니
정말 많은 스튜어디스를 보는데 볼때마다
저런 사람들이랑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혼자 종종 맘속으로 생각 했는데 어제 그 로망을 풀었습니다
휴가도 받았겠다 이번 출장으로 성과금도 받아서
오늘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야 겠다 싶어서
그동안 프로필만 보고있던 유니버스로 연락 합니다
솔직히 스튜어디스에 로망이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니
신수지씨를 추천해주셔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호텔을 잡고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티비좀 보고있었는데
매니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1분정도 뒤에 신수지씨가 노크를 합니다
문을 열어줬더니 프로필 받았던 사진보다 더 이쁜 분이 수줍어 하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그모습이 정말 예뻐 보입니다
저도 처음인지라 어색해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누는데
말도 정말 예쁘게하고 어색하지않게 이야기도 잘 해줍니다
그러더니 시간 지났다고 씻고 오겠다고 하면서 옷을 벗는데
몸매가 진짜 운동으로 관리를 한몸이다 라고 생각 들 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침대에서 제가 먼저 다가가니 부끄러워 하면서도 잘 받아주고
반응이 정말 좋습니다
가식적이 아니라 정말 잘 느끼기도 하고 적당한 신음 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다 끝나고 쇼파에서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누고 다음에도 꼭 보자고 약속하고
볼에 뽀뽀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