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난주 달림후기하나 올려봅니다.ㅎㅎㅎㅎ
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봐 오후에 일찌감치 최이사님에게 전화 넣습니다.
수질 물어보니 입아프다면서 언능 오기나하라고 난리를 부리시네요..ㅋㅋㅋ
쩜오클라스 퍼블릭은 처음이라 설레임을 앉고 달려갔습니다.ㅋㅋ
룸으로 들어가서 최이사님하고 맥주한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수질은 A+급~~~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할지 고민되는 박빙사이즈네요.
친구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ㅋ걍 최이사님 에게 추천요청합니다.
최이사님이 더 선수니까요.ㅋㅋ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옆에 앉아있는데 얼굴에서부터 색기가 넘쳐흘러....후..ㅋㅋㅋ
일단 가슴쪽 터치는 가능한 조건에서 시작하다보니 술잔잡기보다 파트너 가슴만지느라 바빳어요.ㅋㅋ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놀아보는 시스템이라 설렘반 걱정반이였는데 최이사님믿고 간덕에 내상안입고 잘 놀다갑니다.ㅎㅎㅎ
최이사님~ 담에도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