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E의 하나언니가 너무 맘에 들어요

하나 예약에 성공하고 시간은 중요치 않아요

예약이 되었다는게 중요할뿐 ㅋㅋ

이미 여러번 봤지만 그런데도 아직도 설레요

하나언니가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이죠ㅋㅋ 

안내를 받아서 문이 닫히자마자 저에게 달려드는 하나언니 ㅋㅋ 

이후부터는 뭐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질펀함의 연속이죠 하나의 몸매는 완벽한 내스타일!! 

비율이며 가슴이며 각선미며 풍만하면서 완벽한~ 글레머!! 딱 내스타일 

특별한 서비스가 없어도 토끼가 되어비리게 만들어버리는 하나언니!

그대로 쌀때까지 싸게해주기 때문에 이럴때는 토끼인것도 나쁘지않아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퇴실할때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 헤어지는 시간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