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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해줄꺼야?
kcm007

오늘은 제니를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돌벤져스의 친절도는 매번 말해도 입아파요


너무너무 친절함!!


시간에 맞춰 제니 방으로 고고


인사하면서 절 맞아주는 제니



첫인상이 시원스럽고 서글서글합니다.



밝게 웃으며 옆에 붙어 앉아 얘기를 하는데, 성격좋고, 대화 참 잘하네요.



그러다가 은근하게 눈빛이 달라집니다.



신호를 보내나요~ 그럼 응해야죠~



오빠가 벗겨줄래요~?



그녀의 옷을 벗겨줍니다.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가 드러납니다.



야시시한 속옷을 벗겨줍니다.



눈앞에 그녀의 봉지가.. 아~~



살짝 씻고서, 침대로 가 앉으니 제니가 다가옵니다.



눈빛, 얼굴표정이 좀전과는 완전 딴판.



섹시한 스타일로 예쁜 얼굴, 비율 좋은 몸매, 바디 라인이 아주 멋집니다.



키스하면서 제니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니, 뜨거운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흐릅니다.



달콤한 키스와 이어지는 애무. 참 솜씨가 좋네요.



제대로 꼴릿함을 줍니다.



제 동생놈을 살살 핥아주더니, 곧 쩝쩝~ 맛나게 빨아줍니다.



제 온 몸을 훑어주면서... 똥까시까지 거칠게...



계속해버리면 쌀것같아, 저도 제니를 눕히고 들이대봅니다.



오빠가 해줄거야~?



막 이러면서 섹시한 표정을 짓는데, 미치겠습니다~



가슴을 빨고, 그녀의 몸을 더듬다가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미 홍수가 났습니다.



오빠 혀가 참 좋아~ 왜케 잘해~?



멘트인걸 알면서도 왠지 뿌듯하네요~ ㅎㅎ



아래쪽을 정신없이 빨아주니, 제니의 반응이 폭발하네요. 활화산 반응~



뜨거워진 제니가 다시 제 동생놈을 덥석 물고...



잔뜩 발기해버리자, 선물 씌우고는 위에서 넣어버립니다.



사정없이 움직이는 그녀를 잠시 붙잡고 가슴을 안고서 잠시 있다가...



그녀를 눕히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격한 신음을 흘리며 절 끌어안고...



저도 제니의 입술을 탐하면서...



제니의 쪼임이 예술입니다. 정말 오래 못버티겠더군요.



곧 찍~~ 싸버리고...



한동안 제니에게 안겨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쾌감이 정말 오래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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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06 16:04:40수정삭제
좋은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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