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대단한 임펙트를 보여준 아이
얼굴 완전 이쁘고 몸매도 딱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초장부터 잘 웃어주는데 자신감도 보이면서
느껴지는 친밀감이 저를 맘에들어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
가볍게 인사와 대화를 시작해 봅니다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의 목소리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계속 만지고 더듬고 하면서 자극시키니
은은하게 흥분하는 티도 내고 잘 받아주는데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사워를 하면서 아이의 알몸은 자꾸만 터치를 부르는 마법같은 바디네요
그녀의 몸매와 가슴 다리까지 탄력도 좋으며 먹고싶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아이의 허리를 껴안고 가슴을 빨아봤는데 신음같은 느낌이 들려옵니다
빨리 침대로 이동해서 우선 아이가 애무합니다
아이가 제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막 빱니다
불알도 잘 빨고 포인트찝으며 애무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제가 아까 빨다만 가슴부터 보지까지 나도 먹어보는데
아이도 즐기는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액션이 좋아요
슬슬 CD를 찾아서 착용하고 바로 들어가봅니다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 조절이 안되네요
결국엔 피치를 올리고 깨운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벨이울릴때까지 쉬다가 시간이 되어 퇴장했습니다
쿨한척하고 나왔지만 속으로는 엄청 아쉬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