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주인
차차는 가정부
상황극의 시작
근데 이건..?
가정부가 나의 자지를보고 달려드는 설정..?
내 자지가 너무 맛있겠다며..
입으로 먹고
보지로도 먹고싶다는데...?
오우야..
이건뭐야..?
차차는 거침없이 내 몸을 유린하고
대놓고 날 따먹겠다고 선전포고를..
그때부터는 미친듯이 날 괴롭히는데
하.. 떡감은 또 왜 이렇게 좋은걸까
이럴 줄 알았다면 투샷코스로 올껄..
쌀거같다고 이야기하니
아직은 안된다며..
자기 보지는 더 박히고 싶어한다며..
천천히 조절을해주고..
자세를 바꾸면서 버티고 버텨보지만
뒷치기에서는 너무 강렬한 자극에 그만... 마무리를..
헐떡거리던 차차는 내 품에 안겨오고
그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다 퇴슬을 했던..
상황극이란걸 처음해보는데
이게 어쩌면 그동안 내가 원했던 걸지도..?
차차 덕에 새로운 쾌락에 눈을 떠버린..
이제 너 없이는 떡 못치겠다 차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