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가.. 침대에서의 모습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미코언니
최근에 미코언니 만나고 기억에서 잊히질 않아 재방문…
스타일미팅시 이전 추천 받은 미코언니 말씀드렸습니다 ㅋ
그런데 대기가 조금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미코언니와 불타는 시간을 위해선 괜찮습니다~
대기 후 드디어 다시 미코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저를 기억해 주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 면서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샤워~
오늘은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바로 침대로 가봅니다…
침대에 오붓하게 누워 키스하며 가슴을 주물렀는데 역시 이 촉감..
손가락 끝부터 찌릿찌릿 한게…. 벌써 부터 분신이 느낌옵니다 ㅋ
언니 비제이 들어오고 부탁드려 봅니다~ 가슴으로도 해달라고
부드럽게 감싸는 가슴 촉감과 살짝살짝씩 혀로 터치해주는데..
오 ~ 주여!! 조금만 더 버티게 해주소서~~
이제는 꼽아야 할 때입니다 ㅎㅎ
오늘은 제 손을 가슴에서 안 떨어질 생각으로 첫 자세를 옆으로 잡아봅니다 ㅋ
가슴을 만지며 옆으로 한참을 하다 이번에는 언니가 위에서 해줍니다
미코언니의 리듬에 맞춰 같이 흔들리는 봉긋한 젖가슴~
열심히 자세 바꿔가며 하다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초~ 즐달하고~ 앞으로 또 자주 보자고 하며 나옵니다
첫 방문과 또 다른 모습을 보았던 미코언니~
아무래도 조만간 또 미코언니가 보고싶어질 것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