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점심약속이 있어서 식사가 끝나고
크라운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계산을 하고 실장님이 어떤 언니보여줄까요 물어보길래
서비스와 섹스가좋은 언니로 부탁한다하니
바로 가자며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안내를 받아 방의 문이열리니 딱봐도 쌔끈한 디디가 반겨줍니다
완전 섹한 스타일에 젖탱이가 출렁~ 글램바디! 딱봐도 개꿀일것가튼?!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몸매만 좋은게아니라 화술도 좋고 목소리 톤도 딱좋네요
오늘따라 못참고 성질급한 제동생은 일어서서 껄떡거리고
그걸보는 언니는 웃으면서 제동생에게 인사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군요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있는데 디디가 제 옆에 쏙 들어오더니
준비됐냐는말에 고개 끄덕이며 오케이하니
위에서 밑으로 아주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타고내려오네요
극도의 흥분상태로 못참겠다하니 동생에게 무기장착하고
바로 꼽는데 무슨 이런언니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마치 내 속을 다 읽고있는 것 같은거 있죠?
내 위로 올라타 리드하는데 너무 기분좋드라구요
쪼임도 죽이고 신음소리도 죽이고 뭐하나 빠지는게없네요
그래도 남자인지라 정복한번해보고 싶어 자세바꿔 덤볐다가
몇 초 버티지도 못하고 발사해버렸어요
쪽팔리기도 했는데 너무 시원하게 발사하는 바람에
저도 어리둥절했네요
대충닦고 누워있는데 옆에 딱달라붙어 얘기하는데
좋았냐며 마지막까지 찐~하게 키스를 박아버리네요
마인드도 너무좋고 나중에 지명찍고 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