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리 야릇한 봉지 느낌이 조합되어 토끼가 되버렸네요 ㅠㅠ
W에서 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아리에요
실장님에게 몰래 다시 물어봤는데 지명이 젤 많다고 귀뜸을 주십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있다가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아리를 보는데 첫인상은 일단 와꾸가 이쁩니다
키는 아담하고 날씬한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크진 않지만 가슴도 제법 찰지게있고 대화라든지
전체적인 분위기도 밝으면서 배려하는 분위기로 유지되네요
담배하나 피우며 이바구좀 즐기다가 물다이 있는곳 이동후
양치도 다시하고 간단히 씻은 후 서비스 시작하네요
아담한 체형이라 서비스 스타일이 민첩하게 느껴집니다
힘들게 겨우하는게 아니라 여유가 넘처보입니다
너무 부드럽고 가슴느낌 몰캉하면서 꽃잎으로 여기저기 비벼주는데 좋아요
뒷판과 앞판을 모두 끝내고 이제 침대로 이동해서 한마디 해줬네요
침대에서는 오빠가~ 이제는 제 혀가 즐거울 시간입니다
우선 키스부터 야릇하게 조심스럽게 촉촉촉~
점점 깊게 혀를 넣어보아요 그리고 휘감아 봅니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애무좀하다가 결국엔 동굴에 도착했습니다
아담하고 이쁘게 자리잡은 동굴 우거진 숲을 헤집고 공략해봅니다
움찔움찔하면서 반응하는데 저도 신이나서 더욱 공략합니다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질 내부가 상당히 야무진듯 안쪽깊은곳부터 종합적으로 감싸주며 쪼여지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
아리는 봉지느낌이 너무 좋네요 꾸물꾸물한것이 완전 굿
자세를 바꾸어 제가 리드잡고 붕가붕가를 시전합니다
잘 느껴주는 액션과 야릇한 봉지 느낌이 조합되어 토끼가 되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