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런닝타임이 좀 긴편임
다행인건 혀린이 연애감이 워낙 좋고
섹스킬도 화려해서 내 기준에선 빠르게 사정했음
투샷 끝내고 이제 그만해야지 싶었는데
혀린이가 한번더 할수있을거 같다며 들이댐
첨엔 거절하다가 완강하게 들이대길래 ok했음
그러던 중 중간에 콜이 울림
아?
기분나쁘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였음
왜냐? 나도 충분히 즐길만큼 즐겼거든
혀린이한테 준비하고 나가자~
라고 먼저 이야기하니까
혀린이가 콜 신경쓰지 말라며 계속 서비스함
뒷손님 넘 기다리는거 아냐?
라고 다시 말하니까
그래도 서비스는 다 받아야지 라면서 받아침
두번째콜도 세번쨰콜도 지나서 겨우 마무리했음
본인한테 왔으면 서비스는 일단 다 받아야한다고함 ㄷㄷ
매번 서비스도 다른방식으로 진행해줘서
서비스 받는 내내 지루함은 1도 없었음
서비스마인드 진심 개쩌는거 같음
무한 마려울떈 돈 좀 더내고 혀린이 볼거같음
얘처럼 서비스마인드 개쩌는 매니저 첨봄
보통은 콜 울리면 끊고 걍 씻기고 내보내던데
혀린이는 기어코 싸게 만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