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여우 슬림에 작고 아담한 사이즈.겐조에서 주간 에이스로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오랜만에 겐조 주간에 방문을 해봅니다
스탈미팅을 진행하는데 투샷가 땡기더라구여!! ㅎ
그래서 초이스한 언니는 여우언니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잠깐의 대기 후에 여우언니와 첫 대면...
앙증맞으면서도 섹시한 아가씨가 절 보고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가볍게 티타임을 갖고 이바구를 나눠보는데...
여우언니 대화센스 있습니다.지긋히 눈을바라보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깔끔하게 씻고 물다이에 누우라고.그리고
정말 온몸 구석 구석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네요
Bj도 상당히 강하고 흡입력 있게 들어옵니다
쌍방울 관리도 잘 해주고 은근히 부드럽게만 받다가
이렇게 강하고 하드한 서비스를 받으니까 또 새로운 기분이더군요
핸플을 하면서 BJ를 해줄때는 움찔 움찔 쌀꺼 같았습니다
그래서 물다이에서 콘 착용하고 떡치다 1차 발사합니다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여우언니 기다립니다
살포시 제 옆으로 다가오는 여우언니!!자동 팔베게자세가 나옵니다 ㅎ
장난스럽게 스킨쉽이 이어지고 여우언니 먼저 부러럽게 제 몸에 침을 바릅니다...
이에 질세라 저도 역습을 물도 나오고 섹스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됩니다.
여우 언니의 장점은 하드서비스에 편안한 애인모드까지 가능
마치 진짜 애인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하여 2차전도 순조롭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