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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대표님 꽤나 고생하셧고 신경써주느라 고생하셧어요^^
대리석길

일주일이 술바다.. 낮시간 빼고 술은 항상옆에...어김없이 오늘도 술파티




그놈의 술이 또 내발을 또 룸으로 순간이동.




어제는 원래 갈 생각이 없었는데 같이 먹던 일행들이 어디라도 가자고 합니다...




저는 저녁 식사하면서도 소주 한잔 한잔이 힘들었는데 분위기 맞추기 위해서 안 갈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완전 힘든 몸을 이끌고 디셈버에 10시쯤 입성합니다...




아가씨들 보니 화이팅 생기네요 ㅎㅎ 남자본능인가..? ㅋㅋ 암튼 초이스 시작합니다..




빠르게 하나씩 앉히고 분위기도 분위기 인지라 단단히 분위기 잘노는 아가씨로 물어서 엄선하여 초이스 




요번주 내내 술을 빠니 양주 스트레이트로 한잔 먹으니 완전 속에서 불 납니다..




술도 조금 깨야겟다는 생각에 컨디션 하나 먹고 맥주로만..




게임하는데 팟이 계속 대신 마셔주네요 좀 미안햇지만.. 상태가 이런지라 어쩔수가..




룸 끈낫는데 내팟 꽤나 취한듯 올라가는데 흔들흔들.. 모양새가 좀 ..




침대에 눞자 이젠 오빠가 힘좀 쓰라는데.. 핫한게 열올리고 팟의 바디를 애무하며




흥분올리고 술좀 들어가니 팟이 흥분을 잘타네요.. 다행히 술을 중간에 자제한게 발사까지 도와줫네요




룸에서는 흑기녀 위에서는 저가 흑기사 ㅋㅋㅋ  마인드 좋은 언니엿음




제대로 술을 달리진 못햇는데 팟도 좀 재밋엇고 나름 분위기는 최고엿네요




일행들도 오늘 재밋엇다고 하고 멤버 구성해서 또 와야겟습니다.. 




정다운대표님 꽤나 고생하셧고 신경써주느라 고생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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