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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미드, 마인드, 떡감 모든것이 단연코 본 언니들 중 최상위그룹이었다
온갖거드리


엘베타고 올라가서 에이미를 마주하는 그 순간

제일 떨리고 기대되는 순간이다


엘베문이 열리고 실장님이 에이미를 불어주고

자연 E컵 미드를 출렁이면서 다가온 에이미

밝게 인사해줄때 난 빠르게 에이미의 몸매를 스캔했다


기대감이 환호성으로 폭발시키는 미친 몸매였다

자연 E컵이라는 미드를 처음본거라 그럴수도있겠지만

얼굴마저 민필일고 단아해서 룸필이 즐비한 곳이라 그런지

더 눈에 띄는거같은 기분을 받았다


물론 슬림은 아니고 글램쪽이라서 슬림을 좋아한다면

에이미는 패쓰해도될꺼같다


하지만 자연 E컵을 방에 들어가서 실제로 보면 솔직히 쩐다

0.01%의 미드로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에이미의 그 착한 성격으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미드를 조물락거리면 여기가 무릉도원이다


씻으러가자고 다소곳하게 말하는 에이미를 따라서 샤워장에서

씻고, 물다이받고 응까시와 알까시 그리고 비제이까지

온몸을 다 부벼주고 빨아주는 에이미의 서비스는 지금도 생각난다

피부도 뽀얗고 아주아주 부드러워서 발기력이 줄어들지 않았다


침대로 와서도 존슨을 빨고있는 에이미를 보고있으니

정말 존슨이 터질것 같았다

육구자세로 봉지을 빨다가 하자고 요청하는 에미이가 올라탔다


위에서 박으면서 입으로 키스를 하려고 혀를 내미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계속 가슴을 움켜쥐고 놓아주질 않았다


잠시후 자세를 바꿔 내 아래에서 박히며 신음하는 에이미의 모습에

내 입가엔 미소가 지어졌다

아래에서 박히고있지만 출렁이는 가슴만은 찐이었다


여상자세에서보다 더 존슨을 꽉 조이기 시작했고

허리의 움직도 스스로 존슨을 원하는지 더더욱 격해지고있었다

헐떡거리면서 나의 눈을 끝까지 쳐다보던 그 모습...


정리하고 또 에이미의 미드를 만지작거리면서 대화를 나누며

다음에 무조건 보자고 약속을 마치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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