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야간 세희를 만나게 되었네요 ~~
청순한얼굴과 아담한 몸매가 이쁘네요^^
부드러운 피부가 보기 좋아요^^
큰 동그란 눈과 웃는게 이뻐요~
아담하지만 탄력있는 가슴이 보기에좋아요~
가슴선도 이쁘고 보들한게 촉감도 좋아요 ~
탱탱한 피부가 부드러워서 만질곳이 많네요^^
세희의 음모가 깔끔해서 좋아요 ~
귀엽고 앙증맞은 아래가 빨기에 좋아요 ^^
샤워장에서 부터 키스로 시작해요~~
침대로 이동해서 수줍게 삼각애무를 해주네요~~
촉촉하고 정성스런 비제이는 느낌이 좋아요~~
비제이 느낌이 귀두에 달달하게 오네요 ^^
머리를 쓰담하면서 비제이를 느껴보아요 ~
허벅지를 만지면서 클리를 역립 했어요~~
몸을 꼬면서 반응이 오는게 느끼는게 보이네요^^
혀로 클리를애무하다가 콘 장착 후 합체해요~~
물컹하고 따뜻한게 좋은게 품에 꽉 안고 박아요~~
탱탱한 촉감이 좋은 가슴을 빨면서 박아요^^
애교스런 표정과 교태가 여대생 같아요~
뒤치기로 애플힙을 잡고 강강강으로 박아 주어요~~
궁뎅이를 주무르면서 힘차게 박아요^^
쫀쫀한 삽입감에 쪼임이 느껴지네요~~
다리를 뒤로 들고 강강강으로 좌우 위아래 박다가 발싸하고 말았네요~~
같이 샤워장 가서 마무리 샤워도 같이 하고 달달한게 분위기 좋네요^^
다 끝나고도 처음과 똑같게 밝에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
스트레스가 팍 풀리고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