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놀았고 해서 생각남 김에 후기
남겨봅니다^^
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서 한잔하러 갔었죠...
자주 가다보니까
가게 아가씨들 아는 얼굴들이라 특색들도 어느정도 알고있어서
괜찮은 아가씨로 겟해서 한타임은 매너좋게 ~
두번째 방은 짐승으로~ 변해서 아가씨와 애로영화 한편 찍었습니다...
초반에 매너있게 하다보면....
신기하게 끝에는 정말 끝짱까지 보게 된다는 ... 신기하죠??
암튼 달토 아가씨들은 저를 잘 받아주니 좋습니다...
담당 태수대표 참 편하게 대해주니
내가 아무리 꽐라되도 가격 가지고 장난안치고 믿음직합니다.
덕분에 맘편히 노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