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새봄이를 보고 자꾸만 생각나 출근했는지 물어보고
바로 돌벤져스로 달려갔네요
새봄이 진짜 너무 제스타일입니다
천천히 씻고나와 아이스티 한잔 마시고 방에서 TV보며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찾아와 오래기다리셨다며 드디어 안내를 해주네요
방문이 열리고 새봄이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번 봤던걸 기억하는지 처음보다 더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자꾸 생각나서 보러왔다하니 환하게 웃으며 안기는데 좋았습니다
탈의후 간단하게 씻고
새봄이랑 침대에서 누워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 올려갑니다
새봄이의 C+컵 가슴이 제살에 부디칠때마다 전해지는 말랑말랑한 느낌은
자꾸만 가슴으로 손이가게 되네요
한참동안 만지고 빨고를 반복하다가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다보니
새봄이가 많이 흥분한 모양입니다
물이 흥건해져서 이대로 있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서둘러 연장착용하고 합체합니다
여상위와 정자세로 즐기다가 결국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였네요
새봄이 이쁜얼굴과 이쁜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새봄이는 떡감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