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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6] 3주만에 다시 본 다인이~ 오늘따라 더 이뻤고, 블랙 슬립 룸복마저 더 섹시했습니다~ 그 비밀은....
병아리감별사



[김다인+6] 3주만에 다시 본 다인이~ 오늘따라 더 이뻤고, 블랙 슬립 룸복마저 더 섹시했습니다~  그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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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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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9/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김다인+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9월12일(목) 김다인 달림 보고드립니다.

거의 3주만의 재접이여서, 오늘도 이쁜 다인이를 볼 생각에 아침부터 설레였습니다~
예약 시간이 되어서 방문을 해서 안내받은 룸으로 찾아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이 열렸는데, 우와~ 오늘따라 검정색 밀착 섹시 원피스 차림에, 더 이뻐진 모습에 놀라워서, 오늘따라 더 이뻐지고 분위기마저 평소 다인이가 스스로 주장했던 시크 도도하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계속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해 보여서, 그 주장을 동의하지 않고 무시했었는데, 오늘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미모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그러던 순간 이내 다인이가 웃어버리니, 이런~ ㅋㅋ 다시금 제 눈에는 여전히 순딩순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쁜 다인이가 보여버렸습니다~ ㅋㅋ
뭐 버전(?)이나 취향 차이일뿐, 누가 봐도 이쁜 다인이이였는데, 오늘은 다인이 얼굴에서 배우 이엘리야? 이태임?가 보였습니다~
여튼, 오늘따라 왜 달라보이나 싶었는데, 최근에 다인이가 체중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 효과인거 같다고 하는데, 여친이 이리 이쁘면 살짝 찰질때는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일거고, 살이 빠지면 섹시하게 보이게 되니, 이전도 지금도 제 눈에는 다 이뻐보였지만, 이래 저래 이쁜 모습만 볼 수 있어서 행복할 듯 싶더군요~ ㅋㅋ

그렇게 얼굴을 보자마자 즐거워졌고,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인이의 살가움과 붙힘성, 밝음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을 웃으면서 즐거운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도 꽤 시간이 지나서야 샤워를 했는데, 저부터 씻었고, 정신없이 대화하느라 흡연을 못한 다인이는 제가 씻는 동안에 흡연을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다인이도 씻고 올탈상태로 침대로 왔기에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내려다보니, 다시 봐도 뺴우 이엘리야나 이태임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여서, 너무 이뻤습니다~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튜닝한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 탱글한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초반부터 고객를 돌린 채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을 시작했고, 젖살도 핧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배꼽 애무를 하니 간지러워 하면서도 빼지 않았고, 조금 더 잘룩해진 허리와 배라인이 미끈하고 섹시했습니다~
좀 더 내려가니 봉털이 짧아서 살짝 까칠한 상태였고, 조금 있는 토실한 날개와 후두가 깔끔하게 있었습니다~
먼저 천천히 대음순 애무을 하니 역시 바로 움찔거렸고, 혀끝으로 살살 질입구를 핧아주면서 자극하니, 초반에는 애액이 많지 않았지만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성감대로 민감했기에,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 풍만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손끝으로 자극을 하니 몸을 비틀어가면서 느끼며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양댜리 잡아벌린 채 크게 몇번 핧아보니, 어느새 흥건히 젖어있었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깊은 신음소리 내었습니다~
역시 성감대인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 연신 허리까지 들썩이면서 자기 갈거 같다더니 결국 참지 못하고 튕겨져 나간 후에 혼자 거칠게 숨쉬면서 헥헥거렸고, 봉지는 완전히 애액 범벅이 되어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는데, 너무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뜨겁게(?) 달궈진 봉지 안으로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흥건한 애액에 아주 미끄러지듯이 좁은 질안쪽으로 박혔는데, 그 싱싱하고 탄탄한 쪼임에 곧휴를 전체적으로 압박해오는 쪼임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쪼임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니, 다인이 표정에 느끼고 있음이 보여지니, 더욱 꼴렸습니다~
그래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음질을 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끼면서 고개까지 뒤로 제끼면서 느꼈습니다~
그런 반응에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 당했습니다~

이렇게 다인이와의 즐달 시간도 순삭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와꾸나 몸매, 성격, 반응.... 그 어떤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아이여서, +6대에 가성비를 말하기는 좀 이상하지만, +6급 클라스 내에서도 무조건 득템하면 개이득인 가성비 최고인 아이네요~
이쁘면서도 사랑스럽고, 고급지면서도 살갑고, 섹시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뭐 하나 안 이쁜게 없는 아이여서 저는 앞으로도 쭈~~~욱 정기구독하고 싶은 아이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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