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는 방문에도 저를 기억해 주시는 실장님
계산후 스타일 미팅하는데 평소에 보던 언니들 전부 비번이거나
제 시간에는 못봐서 이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추천좀 해달라하니 유진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이쁜 룸필와꾸에 비율좋게 잘빠진 몸매에 남심저격 제대로 할줄아는 언니라했는데
행복한 두근거림을 안고 조심스럽게 열리는 방문으로 유진이가 보이네요
입장부터 팔짱을 끼고 앉아서 대화 나누는데 저는 유진이의 매력에 허우적대다 음료 한잔 얻어 마시고 정신 차렸네요
찬찬히 몸매 스캔을 들어 가보니 가슴도 C컵에다 피부탄력도 좋고
뭐 아무것도 안하고 유진이 비쥬얼만 감상하면서 얘기만 하는데 벌써 제 동생은 풀발기
눈치챈 유진이가 웃으면서 씻자며 탕으로 데려가 씻겨주고
서비스 해주는데 너무 꼼꼼하고 하드하게 잘해주네요
제 동생녀석 잘 참아 내고 씻고 나오는데 동생이 아주 뻘겋게 터질것같이 커져있습니다
침대에서 애무 들어오는데 내공이 부족한 저는 그만그만을 외치고 드디어 대망의 도킹 타임이 왔습니다
여성상위와 뒷치기를 좋아하는 저는 천천히 내려오는 유진이를 감상해봅니다
이렇게 이쁘고 죽이는 몸매의 유진이가 절 아주 섹스럽게 내려다보며 박아주는 모습
제가 너무 좋다니까 힘든대도 계속 여성 상위로 해주네요
끊임없이 아이컨택과 미소 섹스런 눈빛을 흘리던 유진이 덕분에 끝까지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여운이 남을정도로 강력한 시간이라 다음방문에 유진이 한번 더 봐야겠네요
집에와서도 유진이와의 뜨거웠던 한타임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