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같았던 플라워 주간 컴백녀 휘 언니... 고급지고 청순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몸매는 이상적인 슬림한 몸매의
가슴 궁뎅이 팔 다리 모든 살들이 탄력 좋고 매끈한피부톤!
외형적으로 보이는 요소들은 모두 합격점 이상의 점수를 받을만 하구요
애무 서비스때부터 무엇인가 다른 분위기와 느낌
특별한 서비스가 있는건 아니였지만 분위기와 느낌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언니가 하는 모습과 모양이 나한테 전달되는 느낌이 남다르다 할수있겠네요
역립때는 이 분위기 한층더 올라오고...역립을 즐겨주던 그 허리 움직임
만족을 느끼던 입모양.. 입꼬리가 약간 올라가고
눈은 술한잔 걸친듯 행복하게 감겨져 있는 모습이
나를 완빵 흥분시켜주기에 충분합니다
압권은 역시나 본게임에 들어가서였는데
이런 표정은 몇년에 한 번 나오는 언니일것입니다
아주 가끔씩 보이는 취해서 본게임 하는 언니 같은
순전히 삽입에 온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듯한 표정
묘한 만족감을 띄는 얼굴에 키스를 즐기면서
휘는 연애감이 대박입니다
존슨에 전달되는 연애감을 느끼며 그대로 사정
한참을 껴안고있었네요 내일 다시 찾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