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다녀온 야구장 송중기대표님 방문했던 기억을 되살려 한가한 시간에 몇자 적어봅니다
시간은 새벽 1 시쯤 방문했던거 같아요
친한지인이랑 오랜만에 술한잔 하다가 남자들의 관심사인 여자 이야기가 나오고
유흥 이야기까지 나오다가 풀싸롱 한번 가자고 해서 방문까지 하게 되었네요
택시잡기도 힘들고 차좀 보내달라고 했더니 픽업차량까지 보내주시고
출발할때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새벽이라 조용할줄 알았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은거 같네요
룸으로 바로 직행해서 잠시 앉아 있었습니다
아가씨 초이스는 15분정도 기달려 달라는 정실장님 말과 함께
친구와 맥주마시면서 얘기하며 기다렸죠
잠시후 송중기대표가 초이스 보여준다길래 처음 접하느거라 내심 기대를 하고
미러실로 출발 유리 안에 아가씨들이 여러명 앉아 있고 고르는 방식이었는데
참 색다른 맛이 느껴지더군요
아가씨들이 생각보다 좀있고 흥미진진하긴한데 초이스 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잘 안보이고 그래서 정실장 추천 찬스를 썻습니다
초이스 했던 아가씨들이 룸으로 들어오네요
이름이 하영이라는 아가씨
호구조사 해보니 나이가 23살 이더군요 몸매 라인도 날씬하게 잘빠져 있고
얼굴도 반반하니 초이스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인사받고 ^^ 즐기차게 술먹고 놀다가 룸타임 끝나고
같이 샤워도하고 언니가 거품 팍팍 내면서 구석구석 씻겨 주고 하니 기분도업!
연애할때 언니가 먼저 리드해주고 마지막엔 저보고 올라와서 하라고 하더군요
힘들다고 합니다 ㅋ 마지막 타타탁 후 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