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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초색시 백옥녀!!!!
화성시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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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층으로 가니까 바로 하루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반겨줍니다

여성스러운 얼굴이 이쁘고 무엇보다 청순하고 눈부신 미모가 완전 취향이네요

피부까지 하얀게 더 취향저격이입니다

또렷한 이목구비랑 갸름한 계란형얼굴

부드러운 피부결과 이쁜 얼굴은 상당히 이뻤습니다

여자로서 물으익은듯한 상태로 보이고 차분한 톤의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붙임성도 좋고 대화도 잘해서 같이있는데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제가 다정하게 대해주니 하루도 여친처럼 같이 붙어서

다정하게 대해주고 스킨쉽하다보니까 여친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로진인가??이러면 안되는데 하루보면 자꾸 그런 마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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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클럽복도에서 한차례 진탕 위아래로 다 빨렸습니다

하루까지 포함해서 4명을 상대하다보니까 좋으면서도 간질간질한게

참기 힘들었지만 잘 참아내고 방에서 서비스를 이어갔습니다

씻기전 몸매를 훑어보니까 키가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160중반대

비율좋은 몸매를 어루만지면서 같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앤모드로 꽁냥거렸습니다

딱 맛 좋게 찰진 몸매여서 이쁘게 탱글하면서 쫀득하고 찰진 피부도 좋고

슴가는 B~B+컵이라 적당하게 이쁘고 봉긋했습니다

꼭지부터 살살 만지면서 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는 반응이 들어오고

봉지로 살포시 들어가 빨기시작했더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하루가 서비스해주고싶다면서 자세를 바꿉니다

애무스킬 생각보다 좋고 적극적으로해주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제이도 흥분되게 잘해주고 키스를 빼지않고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상으로 천천히 넣었더니 너무 깊이 들어온다며 신음소리 내면서 앙탈거리는게 귀엽네요

정상위로 바꿔 저를 잡아당기면서 깊숙히 밀어넣었는데

쪼임이 상당해서 저도 모르게 으윽하는 소리가 나와버리고

천천히 박으니 너무 좋다면서 저의 목을 잡아당겨서는 키스를 했고

아무래도 계속 시간이 신경쓰여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너무 좋다면서 느끼네요

한번의 콜이 울렸지만 하루가 신경쓰지 말라면서 키스를 더 강하게 해줘서

끌어안고 키스한 상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같이 누워서 다리만 포갠뒤에 진정하는 시간을 잠깐보내고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하루의 포옹과 배웅을 받으면서 헤어지기 전에 빨리 다시 오겠다고

말하니까 기다린다고하던 하루의 얼굴이 계속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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