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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연애감..이런게 야한거다 진짜...
리버풀홀리건




너무 집에 늦게 들어갈 수 없는 입장으로 

일마치고 조금 이른 시간인 7시타임에 방문했는데

언니들 교대시간이긴하지만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인지

많이 남아있다고해서 스타일미팅을 마치고 클럽으로 올라갔스니다


간단한 인사하고 몸매가 어떤지 훑어버니까

섹시미가 터지는 옷을 입고 도도한 얼굴로 반겨주네요

어린얼굴은 아니지만 얼굴에서 농염함이랑 섹시함이 나오는 비쥬얼이라

거부감없이 손잡고 복도로 들어갔네요

복도 중간에있는 소파에 앉아느까 가운이 벗겨지고 제 파트너 뿐만아니라

서브들마저 섹시한 복장으로 하나둘씩 다가와서 상체와 ㄱㅊ를 빨아주네요

일찍 왔더니 언니들이 많이 붙어주는건지 저한테만 4명이 붙어서 빨아주는데

그저 야하고 좋음에 이맛이지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ㅋㅋ


방에 들어가서 까먹었던 이름을 물어보니까 샤샤라고 하네요

도도하고 섹시하게 생겨가지고는 애교가 많고 밝은 성격이라서

낯을 좀 가리는 저도 샤샤랑 붙어서 재밌게 토크타임을 가졌습니다ㅋ

“오빠 누워” 물다이에 눕혀서 바디를 타주네요

꼼꼼히 씻김을 당한후에 그녀의 C컵 미드로로 다리쪽부터 시작해서

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네요

그리고 엉덩이로 흔들흔들 스쳐지나가고는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압이 아주아주 좋아서 입부항으로 빨아줄때 느낌 지립니다

강력한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듯한 이 느낌. 

강력한 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할꺼같은데

저는 간지럼을 많이 타서 참느라고 힘들었습니다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하고 들어오는 ㄸㄲㅅ 세게 들어오는지 ㄸㄲ에서 

ㄱㅊ까지 전기가 자르를 흐르네요


침대있는 곳으로 나왔더만 서브들이 저를 향해달려들고 물기를 정리해주고

침대로 곧바로 눕게하고는 비제이랑 상체애루를 해주고 거기에 샤샤까지

합세해서 정성스럽게 애무한번더해주고 시작하네요

언제 넣었는지도 모르게 샤샤는 여상자세로 위에서 말을 타고있고

폭풍ㅅㅅ하고 기빨려서 남은시간 샤샤랑 누워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엘베까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시는데 저는 서비스 좋네요하고

담에도 좋은 추천부탁드린다고 악수 한번 찐하게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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