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디셈버에 오랜 친구놈과 함께 방문하고 왔습니다
뭐 정다운대표님을 찾아가신 분들은 알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 한잔하니
아가씨들 초이스 들어오는데~!
평일인데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수질 좋았어요!!
이쁜 아가씨들과 함께 술마실 생각하니 벌써 설렙니다
아주 꼴릿한게.. 오늘도 싱싱한 민간인필 잔디 추천받아서
초이스 하고 옆에 앉아서 착 달라붙어 시간 보내기
시작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이걸 어찌 표현할까요? 오빠 내남친 이었으면 좋겠다"
멘트를 날리는데 피로가 싹 풀리네요 ㅋㅋ
끈나시 사이로 비치는 속살도 가히 환상적이구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술도 먹고 노래도 하고
즐겁고 상큼한 시간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