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와꾸 몸매 서비스로 날 천국행으로 보내줌

안마하면 서비스지.하지만 얼굴과 몸매도 중요한지라.... 항상 딜레마다.

서비스냐? 얼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실장님 한번 믿어볼까? 실장님 추천으로 그렇게 나는 지아를 만나게 되었다.

지아의 첫 느낌. 인형 같은 이쁜 외모에 뭐지? 뭐지?

168 큰 키 비율좋고 가슴이 B컵 일단 제 첫 느낌 점수는요? 최고 점수다

지아와 계속 얘기하는데, 겉으로 봤을때는 도도할 줄 알았는데..참 순박하다. 착하다.

이런 아가씨 보면 마음이 놓인다. 말로,표정으로 최소한 상처받을 일은 없으니까.

지아, 옷을 벗는데...봉긋한 젖가슴이 너무 예쁘고 딱 봐도 어디 손 볼곳이 없는 듯 하다. 자연미인이다.

지아의 손에 이끌려 물다이를 하러 간다.

정성스럽게 나를 씻긴 지아의 인도로 나는 물침대에 누웠다.이제 시작인건가?

입으로 가슴으로 그리고 은밀한 부위로 나를 애무하는 지아의 서비스에....

물고 빨고 비비는 이 순간이 정말 천국이지 않은가?란 생각을 절로 들게 해준다.

이제 침대에 누운 나에게 그녀는 2차 공격을 감행했다.

그녀의 혀 스킬은 끈임 없이 나의 성감대를 공격했고

나는 그것에 답례라도 하는 듯 즐거운 비명을 질러댔다.

지아는 서비스에서도 얼굴과 몸매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도도한 척하는 아주 착한 아가씨다.

그녀는 올라타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흥분한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의 피스톤은 더 격해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신음 소린 굉장한 울림을 만들었다.

지아를 위해 이제 내가 나설 차례가 되었다. 이제 힘을 내자! 아자!

그녀를 눕힌 나는 그녀 위해서 빠르게 있는 힘껏 피스톤을 했다.

그 속도는 그 어느때 보다 빨랐으며 강렬했다.지아는 나의 답례에 쾌락의 노래를 불렀다.

우리는 어느덧 듀엣이 되어 쾌락의 노래를 서로 장단에 맞춰 불러대기 시작했다.

이번엔 내가 그녀의 뒤에 섰다.뒷치기를 감행하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엉덩이에서 나는 소리에 우리는 도취되어갔다.

난 어느때보다 힘이 있었고, 지아에게 이 힘을 쓸 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느꼈다.

나는 폭주했다. 그 굉장한 폭주 속에서 나는 그녀의 그곳에 찌이익~ 사정했다.

"오빠. 진짜 너무 쎄고 잘한다" 섹스가 끝나고 그녀가 처음으로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