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녀 170의 NF 태리와 뜨거운 한시간
더블유에서 태리를 보고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저녁 식사후 소화 시킬 겸 방문했는데 대기시간은 한시간정도 기다리라고 합니다.
기다리다 안내받아 태리를 방에서 접견합니다.
침대에 앉아 태리와 대화를 시작합니다.
10분 대화하고 나선 태리가 먼저 옷을 벗겨줍니다.
물다이는 있었는데 물다이 서비스 너무 잘합니다
키는 170에 육감적인 몸매인데 가슴은 C컵 정도인데 형태도 자연스럽고 탄력도 괜찮습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태리가 제 몸을 씻겨줍니다.
똥꼬를 사정없이 씻기는걸 보고 똥까시를 많이 해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슨이도 빡빡 닦는걸 보고 비제이도 오래 해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리가 등부터 해줍니다. 부드러운 스킬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똥까시를 시작합니다. 하드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부드럽게 오랫동안 빨아줍니다.
키스 -가슴 -옆구리 -존슨 -알 -허벅지 -존슨 순으로 계속 애무합니다.
입에 침이 잔뜩 고여 따뜻하고 질척거렸습니다.
이제 침대로 가서 엎드려 있습니다
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삽입합니다. 삽입하자 태리가 절 끌어안으며 키스합니다.
태리가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드니 느낌이 꽤나 좋습니다.
이제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를 합니다. 역시 리듬을 타며 엉덩이를 흔드는 태리입니다.
출렁이는 가슴이 꽤 매혹적입니다. 여기서 매우 흥분되더군요.
마지막은 여성상위에서 발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