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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얼마나 잘하는지요..... 80분 풀발기 상태로 즐겼습니다
타로트에그

크라운에 방문해서 박하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질퍽한 여인의 보지에 자지를 실컷 쑤셔주었지요

죽여줬습니다. 아니 제가 죽을뻔했습니다 ...ㅎ

어찌나 섹스를 질퍽하게 즐기는지 ... 어퓨

지금생각해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는게 .. 조만간 또 놀러가야겠어요..^^


1차전


방에 입실하자마자 박하는 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공격력을 확인했고, 저 역시 그녀를 탐했지요

뜨겁게 사랑을나눴고 그녀의 안에 잔뜩 사정했네요


2차전 ...


쉼없이 이어졌고 쉴틈도 쉴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실컷 핥았고

그녀의 보지에선 뜨끈한 물이 잔뜩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진 2차전에서 박하는 더욱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ㅎ


3차전 ......


약 5분간 휴식을 취했을까요 ..?

박하가 또 다시 나의 몸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이니만큼 그녀에게 모든걸 맡겨보았습니다.

박하는 마치 안달난 여인처럼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삽입했고

나의 위에서 힘차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지요

서로 혀를 사용해 찐한 키스를하며 마지막까지 아주 끈끈하게...^^


>> 한 줄 총평입니다. - 와꾸까지 겸비한 질퍽한 섹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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