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간에 윤아 예약 성공 감격
차한잔 얻어먹고 기다리니 바로 10분도 안되서 올라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속으로 봉필아재 사랑해요를 외치게 만드는
상당한 외모에 올레!!!예쁜 윤아가 그대로 수줍게 저를 맞아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물 한잔 마시며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를 나누워봅니다
가슴과 다리를 슬쩍 보다가 살짝 만져보니 역시 안 이쁜곳이 없습니다
역시 업소 1등은 무시할수가 없나봅니다 딱히 뭘 하지 않았는데도
온몸에 느껴지는 윤아 파워는 어찌해야 할까요.
한참 수다떨다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저를 야릇하게 쳐다보는 윤아..
같이 샤워를 마치고 온 직후라 그런지 아직 샤워실의 따뜻한 온기와 몸의
온기를 그대로 느끼며 침대위에서 서로에 소중이를 물고 빨고를 하다
윤아의 작은 탄성이 계속 터지는걸 보고 있자니 도무지 참을수가 없어서
장비끼고 바로 고고싱~~!! 달려봅니다 위에서 제법 합니다
저와 제 소중이를 번갈아보며 잘 돌아가고 있는지 은근 표정이 야하네요
바로 뒤에서 하다가 다시
침대 사이에 걸터앉혀놓고 그대로 윤아를 맛있게 냠
저의 목을 얇은 팔로 쏘옥 감싸면서
신음소리가 절정으로 쏟아질때즘 저도 막바지 입질이 완전 강하게 와버려서
참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너무 예쁘고 제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무조건 만족 두번 세번 이상 계속 생각나는 언니입니다.
너무 예뻐요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