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는 제가 참 좋아하는 업장입니다. 좋은언냐가 너무많거든요^^
야간 실장님의 친절한 스타일미팅부터 클럽분위기, 타미 마인드까지
일단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사실 내 파트너 타미가 제일 맘에들었다는거죠
모든것을 만족시켜주는 타미였습니다.
그리고 클럽분위기 너무나도 대만족이였습니다.
서브언니들의 핫한 멘트와 서비스는 달림 만족도를 끌어올려주었죠.
클럽에 도착하자 3명의 서브언니들과 동시에 폭풍 공격을 시작하던 타미....
복도에서 진하디 진한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이동했죠
방에서도 4명의 언니들과 대화를 나눴고 이제는 서비스를 받아야할 시점
타미의 물다이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했네요
뭐랄까요 하드하면서도, 굉장히 꼼꼼했고, 빈틈없이 진행되었어요
연애할 땐 어쩜 잘느끼는지 과하지 않았고 기계적이지도 않았던 신음
맛보기하면서도 느꼈지만 쪼임좋은 소중이까지 만족럽게 연애를 즐겼네요
마지막까지 품에 붙어서 애교를 부리는 타미를 보며
참 퇴실하기 싫다고 느낄정도였습니다 너무나 좋은시간이였고
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페라 클럽 그리고 타미 좋은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