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페라 방문~ 여전히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실장님~~
친절하신 실장님께 미팅을할까 하다가 전에 봤던 로리가 생각납니다
"로리 나왔나요~?"
씻고 방에가서 폰좀 하다가 눈이 감길락 말락 할때 똑똑~~
오랜만에 봤는데도 웃으면서 절 기억해주는 로리~~!
다시 봐도 너무 이쁩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얼굴
웃으면서 얘기하니 더 후끈해지는 담배타임....
허벅지 안쪽을 슬쩍 만지다가 제 알 아래쪽도 손끝으로 간질간질....
바로 발딱 서버리는 제 똘똘이....
시작 전부터 뜨거워진 몸을 물다이로 이끄는 로리
말랑말랑한 감촉과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물다이를 받는데
곧휴가 너무 단단해져서 엎드릴때 허리를 드니
엉덩이... 아니 다리 사이를 더 자극하네요...ㅠㅠ
이 부분이 이렇게 황홀한 부위던가...ㅎㅎ
침대로 갈떄쯤엔 너무 흥분해서 침대로 오는
로리를 붙잡고 눕혀서 키스 바로 들어갑니다
살짝 빼면서 애를 태우더니 이내 딥 키스로 절 풀어주네요
그리고 제 위에 올라와서 민감해진 제 몸을 더 뜨겁게 해주고
저도 로리의 꽃잎을 달궈 촉촉하게 만들고... 합체 들어갑니다~~~
눈을 감고 야한 신음을 내며 느끼는 로리
꽉 껴안구 강하게 움직이니 제 팔을 꽉 쥐고 움찔대며 같이 홍콩갔네요~~
다시 보니 더 좋은 로리.... 질리지 않을 듯한 언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