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세상이 누워있는 모습보니까 조각상이 따로없네요;;;
방에 들어간 순간부터 이미 세상이에게 반한상태였습니다
이쁜얼굴 완벽한 몸매.. 구미호? 고양이? 여우?
남자를 잘 홀리는 딱 그런 느낌
역시나.. 대화를 해보면 남자를 홀리는 스킬이 대단한 세상이
샤워하고나서 물다이섭스를 받는데 몸을 밀착시킬 때
세상이의 가슴이 몸에 닿을 때 말랑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전해집니다
엉덩이를 쫙 벌려서 확확 들어오는 터프성 있는 똥까시
등판을 바디타주고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바디섭스 받는데
존슨이 터질듯이 앞판에서 바디타는 세상이 엉덩이를 자꾸 찌르네요
세상이가 피식 웃더니 엉덩이에 자꾸 뭐가 걸린다고 농담도하고
BJ하면서 아이컨텍 할 때 여성미와 섹기 폭발합니다
딥한 BJ와 함깨 존슨을 물고있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못참겠네요
침대로와서 키스를 하며 제가 먼저 세상이를 눕혀놓고 역립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할때부터 몸이 움찔거리더니 봉지를 애무할때는
1급 청정수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신음 톤이 높아지고 움찔움찔하며
허벅지 떨림이 역립하는 내내 입에 전달되어 진동 온 줄 알았습니다
CD착용하고 봉지를 향해서 돌진하는데 뜨거운 세상이 봉지
정상위에서 할 때 세상이가 다리를 이용해서 저의 엉덩이를 잡고
제 목을 당기면서 껴앉고 귓가에 대고 깊숙하게 해줘오빠~ 라는말을
했을 때 이미 이성이 반쯤 날라간상태
격렬해지는 만큼 더 격해지는 세상이 반응
절대 떨어지지않는 세상이와의 끈적한 키스 자세를 바꿔 후배위에서 하는데
뒷태가 이뻐서 그런지 저는 후배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후배위에서 떡감 시각적인 뷰..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탱글한 빵댕이 붙잡고 시원하게 갈겨버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