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라떼를 보시면 남다른 쾌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라떼만큼 연애감이 좋은 언니는 저에게는 아직까진 없는듯 싶네요.
160의 키 아담하지만 이쁜가슴과 슬림한몸매를 가진 라떼는
무관심 하다가도 본격적으로 연애에 들어서면
남자를 홀리는 놰쇄적인 미소와 눈빛을 쏘는데 저를 아주 환장하게 만드네요.
키스와 함께 시작되는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역립 포지션을 취해주고
몸의 미세한 떨림까지 느껴질정도의 섹시한 반응과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는 신음소리는 정말 최고네요.
뜨겁게 달궈진뒤 장비끼고 부드럽게 쏘옥 삽입해서
라떼의 뜨거운 속살을 느끼면서 피스톤을 하다보면 느낌이
너무 좋아 도저히 5분을 못버텨버리네요.
라떼는 연애감이 아주 좋은 명기중에 명기인거 같니다.
존슨이 삽입될때 살짱 찡그리는 섹시한 표정에 그냥 싸버립니다.
그다음 존슨을 주물주물 하는 미친 연애감까지
라떼는 정말 최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