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으로 가는길 차가 막히는도로를 총알처럼 밟아 도착한후에 총알 지불후 나리 방으로...
처음보는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와 대박!!
귀엽고 키 162의 슬림한 몸매를 지닌 나리 입니다
말이 통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많고ㅋ
간단한 대화후에 옷을탈의 하는데 와 대박!! 매끈한피부에 슬림한몸매
가슴 B컵이 이쁘더라고요 탈의후에 부끄러워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부끄러워하는 나리 손에 이끌려 샤워장으로 가는데
귀여운와꾸에 환상적인 몸매와 같이 있는데 꿈만 같더라고요
꼼꼼하게 씻겨 주는데 흡사 여친이 씻겨 주는 착각이 들더라고요ㅋㅋ
이윽고 씻고나와서 수줍어하는 나리와 본격적인 키스와
애무로 들어가는데 수줍어 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콘장착후
연애들어가는데 이건 뭐 진심 쪼임이 처녀인줄알았네요
수줍어하는 나리가 연애에 들어가자 요물로 돌변하는데 와~~
진심 야.동처럼 제 젖꼭지를 꼬집고 가슴을 움켜지면서
진심느끼는거 같더라고요 이런색다른 느낌은 처음입니다
신음소리와 이어지는 절규와 날 잡고 안놓아주겠다며
다리로 꽉 누르는데 진심 꼴리더라고요 자세바꿔 상위포지션에서
내려찍는 방아찍기 진심 조임과 힘장난이 아닙니다
이빨로 꽉문거처럼 절안놔주는데 제가 오래하는편인데 진심 바로 쌀뻔했네요
자세바꿔 뒤치기 와 이건 뭐지 쪼임이 극상!
이자세 저자세 취하다 느낌이 오더라고요 맨날 한시간동안
안나와서 핸드로 마무리 하던저인데 나리의 몸놀림에 쥐쥐치고 말았네요
완전 대만족입니다 애인모드 , 귀여운 나리~ 정말 환상적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