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실장님이
나나를 추천하셨는데
왜 이제 추천해주셨는지...ㅋㅋㅠㅠ
탕방 안에서 처음대면했는데
와...정말 심쿵할 정도로 이뻤고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하고
너무 똑같아서 눈을 의심했어요.
거기에 몸매도 날씬하고
옷도 외모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대화를 나눠봤는데 대화도 수준급입니다.
센스도 있고 애교도 많아서
그런지 아주 유쾌한 시간을 보냈어요.
이쁜언니들은 말로써 시간때울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나는 다르네요.
서비스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깜짝놀랐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시전해 주네요.
이쁜언니가 서비스마저 완벽하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원한 풀서비스는
완전 최고입니다.
고맙게도 나나가 먼저 위에서 해주는데 감동이....
전 아래에서 나나의
리드에 따라 같이 움직임을 했어요
쪼임도 있고 말도 기수처럼 정말 잘 타네요.
마지막엔 후배위로 자세잡고
강렬하게 발사하면서 끝을냈네요.
마인드가 워낙좋아서 하나하나
소소한거까지 잘 챙겨주더라구요.
외모,몸매,서비스까지 삼박자를 갖춘
완벽한 중독성 강한 나나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