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언니들 만나러 출동 ~~~ 합니다
제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만난건 바로 제니퍼입니다 ..
여리한 체구지만 서비스 시작할땐 눈빛이 바뀌는 제니퍼
전체적으로 슬림한바디라인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매끈한피부는 굉장히 인상깊은 언니죠
그..뭐랄까.. 분위기에서 풍겨져나오는 강한 섹기가 느껴지는 언니랄까요...ㅎ
제니퍼를 대면하고 담배한대피는데 벌써부터 긴장이되는게
예사롭지않은 언니였어요 암튼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욕실로 향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마친뒤 물다이에 누워서 제니퍼와 부비타임 가져봅니다
정석적인 물다이지만 요소요소 성감대를 잘공략해주더군요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인가요? ㅎ
애무감 눈빛교환하면서 충분한 교감을 가지는 특징이있어 너무 좋았고요
몸이 서서히 풀리면서 제물건이 빨리 박아달라고 아우성치더군요 ㅎ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이끌고 다시한번 샤워한뒤 침대에서 2차전 들어갔습니다
제니퍼가 먼저 삼각애무 후 제물건 애무해주다가 이내 69자세로변경해서
서로의 소중이를 물고빨고하다가 촉촉해진 타이밍을틈타 재빨리 cd을끼워주고
여성상위로 올라와줍니다 허리를 꽉붙잡고 연거푸 피스톤질하니
흥분에겨운 신음소리 마구 들려오네요 청각적인효과 아주 죽여줍니다
상위자세에서 이리저리 몸부림치다가 후배위로 자세바꿔 퍽퍽~ 열심히 공략합니다
이마에 땀이 한두방울 흐르면서 분위기가 더욱더 뜨거워지고..
젖꼭지를 살살 비벼가며 애무해주면서 제니퍼도 충분히 느끼게끔 몸의 대화를 나눠갑니다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밑을내려다보니 올챙이들이 cd에 가득 터져나왔더군요....
그상태로 제니퍼와 침대에 널부러졌습니다 ㅎ
서로의 얼굴이빨갛게 달아오른게 얼마나 전투적인 시간이였는지 증명해줍니다
시원한 냉수한잔마시고 담배한대피면서 휴식시간가지다가
대충샤워하고 나갈려는데 다음에 또보자고 윙크날려주네요....
마지막까지 기분좋은마무리 ~ ^^ 역시 즐탕의 제일기본적인 요소는 언니마인드라는걸
제니퍼가 제대로 보여줬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