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코코를 만나러 안내받고 이동하는길 두근두근...
인사를 하는 코코를 보는데 스타일 좋아요
청순하기도 하고 매력있는데 일단 이쁩니다 장땡~ ㅋㅋ
일단 침대에 걸터 앉아 이번에는 코코의 몸을 살펴봅니다
몸매에서는 야릇한 이미지가 솔솔 풍기는 느낌의 코코
정말 밝고 활기찬 기운이 가득입니다
피부결이 좋고 탱글탱글한 살결~ 어쩜 이렇게 친근하게 달라붙어 주시는지
환하게 웃으며 활달한 애교는 분위기를 더욱 끈적 거리게 만드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왔습니다
애인모드가 더 어울리는 언니더라고요
역시나 키스를 너무 잘해줍니다
이 타이밍에 드는생각이 있는데 키스잘하는 언니치고
역립반응 안좋은 언니 못본거 같네요 즐달의 확실이 드는 순간이였어요
아니나다를까 아주아주 제대로 느끼더군요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코코 보지! 너무 이쁘답니다
이제 때가 되었네요 CD장착후 연애를 합니다
아래에서 느껴지는 활기찬 코코 움직임과 꿈틀거림
정상위로 바꾸자마자 금방 신호가 와버리더군요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잠시 쉬다가 나왔습니다
참 나오기 아쉽더군요 코코 매력에 푹 빠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