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 되고 마사지가 땡기기에 어디가 좋을까 여기저기 후기를 보다가 송파 인스타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봄도 벌써 가버리고 이제 5월인데 날씨가 점점 많이 덥네요 

드디어 잠실새내에 있는 인스타스파 도착

도착했더니 평일 목요일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기다리는건 잘 못하는데 어쩔수 없죠 

조금 대기가 있어서 저녁을 안먹어서 라면,짜파게티가 무료라는 글을 보고 

라면하나 먹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라면 한그릇먹고 담배하나 피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나오니 

바로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하더라구요  

조금 누워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분 입장하십니다 상당히 괜찮아보이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슬림 하시고 나이도 꽤 어려보여서 순간 아가씨가 먼저 들어온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이름을 물어보니 민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돌아누워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오~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고요. 어깨부터 목 등 허리 쫘왁 쫘악 다 풀어주는 게 아주 편하고

마사지 안받은지 꽤 오래 되어서 뭉쳐있는 곳도 많았을 텐데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는 게 좋았죠

전립선 타임이 오고, 관리사분이 만져주기 전부터 똘똘이 녀석이 힘이 잔뜩 들어갔습니다

야릇한 손길 마저 느끼게 되니 환장할 노릇이더라고요 

순간 엄청 신호와서 천천히 릴렉스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만져주던 관리사분이 언니 콜해주고 

관리사분이 나가신뒤 언니입장!!

유리 언니라는데 섹기있는 고양이상에 키크고 슬림한 몸매에 글래머 스타일이십니다

유리언니 탈의하는데 몸매가 살아있어요

혀를 내밀어 제 꼭지부터 살랑살랑 건드려주는데 계속 똘똘이는 바짝 화나서 일어서있었습니다

언니의 몸짓이 보이니깐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거기에 정성다한 몸짓까지 느껴지니깐 감동적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한참을 그렇게 꼭지를 빨아주던 언니가 고개를 아래로 내리더니

제 동생 녀석을 한입에 삼키더니 위 아래로 쪽쪽 빨아주네요. 핥아주는게 예술이었어요

가뜩이나 아까부터 꼴렸있었고 흥분되어 있던 똘똘이는 이제는 더 이상 못참겠다고 발버둥치기 시작했죠

유리 언니한테 얘기하고 바로 본격적인 합체가 시작되고 여상, 정자세에서 그만.. 발사해버렸습니다 

후배위를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한번 더 만나서 못한 후배위를 꼭 하고 말겁니다! 

시설도 으리으리하고 관리사님들의 마사지실력도 언니의 서비스실력 극강 마인드도 뭐하나빠지지않네요 

조만간 다음 월급받기전에 한번 더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