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에 위치한 인스타스파 갔다왔는데요

할인이벤트중으로 매니저2명을 동시에 보고왔습니다^^

이가격에 2명을 동시에 볼수 있다니 놀랍네요

샤워 마시치고 방으로 안내 받은 후 바로 여리와 접촉 했습니다

얼굴 이쁘고 , 몸매는 슬림하고 피부가 하얗고 글래머한 그런 친구였습니다

가슴도 크고 ~ 힙도 탱글탱글 ~ 어려서 그런지 몸에 탄력이 가득한게 더 좋았습니다

여리는 맛도 좋은데 매니저님이 어려서 그런지 뭔가 발랄한 맛도 있었습니다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괜찮더군요

야한 소리를 내면서 제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 빨아주다가, 콘돔을 씌워주기까지 합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몸을 섞기 시작하는데

젊은게 좋긴 좋네요 ~ 조임도 좋고 ~ 매니저님의 반응도 아주 리얼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하자는 대로 잘 따라오기도 하고, 마무리했더니 부들부들 떠는데... 진짜 너무 좋았네요

영혼까지 빨려 나간것처럼 현타가 온 뒤 매니저님이 정리해주셔서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그야말로 최고의 시간이었네요

그리고 잠시 휴전으로 마사지 관리사 들어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전 이미 이미 전쟁을 한번 치룬 상태로 녹초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 손길 닿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진짜 이런게 마사지 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손맛이 장난아닙니다

온몸에 피가 한바퀴 쫙 순환 되더라구요 

진짜 너무 시원했습니다 그냥 받으면 자야지 했는데 절대 잘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이미 한번 발사해서 안될줄알았는데 어디를 꾹꾹 누르니

원기회복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처음보다 더 단단해진거 같더라구요!

잠시 후 노크와 함께 승아가 들어오고 이친구는 또다른 반전매력이 있네요

고양이 같은 얼굴에 콜라병같은 몸매로 마지막은 승아한테 잡아먹혔습니다.

기가 쏙 빨리는 기분좋은 하루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