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스파 후기 입니다
오늘 하루 기분도 울적하고 몸도 뻐근해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생각이 들어
검색을하다, 인스타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결제를 한후 친절한 직원에 안내를 받아 샤워장으로 갑니다
샤워를 한 후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갔구요
"민"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짧은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압 체크를 한 후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도를 올립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가 끝난후
관리사님이 뜨거운 찜 타월을 올려 찜 마사지를 시작했구요
처음에는 뜨거운듯하나.. 시원한듯 하며 땀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와 등을 밟아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마사지 받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왠만한 호텔마사지보다 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돌아 누워서 얼굴마사지를 한후.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뽕알부터 기둥까지 시원하게 만져주는 마사지를 해줍니다
관리사님이 살살 만져주는 손길이 황홀합니다
자동으로 기립을 합니다;;ㅎㅎ
그리고 서비스 연애 언니로 이연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키가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색기가 흐르는 매니저 였습니다
이연언니가 꼭지를 혀로 핥아주며 밑으로 점점 내려갑니다
거침없이 BJ를 하기 시작합니다
존슨을 세우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기를 반복하니 움찔움찔합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이연언니의 현란한 방아질이 시작~ 말타기를 하면서 압뒤좌우돌리기
몸에서 파워가~~~ 정상위로 바꿔서 담굼질.. 신호가 옵니다
뒤치기자세로 바꾸고 골반과 허리를 잡아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한 후
친절하게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연애도 최고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