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0분 마사지 선생님은 효관리사님!
손맛이 아주 죽여주는 선생님이에요 보통 손끝이 아니였어요....ㄷㄷ
마사지 실력은 압은 처음엔 일부러 약하게 하시더라구요
아마 손님의 말에 맞춰서 진행하실려고 일부러 그러신 거 같았습니다.
들어오시면서 압 강하게 받고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하시면서
세심하게 하나하나 관리를 해주시고 뭉친곳들은 바로바로 풀어주어야된다 하시면서 아주 시원하게 60분동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노련한 스킬이나 마사지 압
그리고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집중적인 부분은 집중적으로 딱 관리를 해주셔서 만족스러운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30분의 서비스를 해줄 매니저 이름은 미미...
애인모드도 좋고 상냥한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슬래머스타일로 조그마한 로리삘에 b컵은 족히 되어보이는 가슴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서비스타임에 요리조리 아주 맛있게 빨아주는데 이 스킬을 5분이상 버틸 회원님은 없을듯합니다..
스킬이 너무 좋아서 지루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사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발사후에도 계속 대화도 해주시고 마무리가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인스타스파에는 괜찮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언니들이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