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초저녁 외근 일정을 후딱 쌍콤하게 마치고 복귀 하는길에 별다방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역시나 친절한 실장님 응대.

8시정도 가능 할것 같다고 하여 고민없이 콜 외치고 예약 완료~!!

약속한 시간보다 10여분 일찍 안내받은 주소로 도착...

지하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안내 받은 호수로 올라갑니다.

문이 살포시 열립니다. 

문틈사이로 수지와 눈인사를 나누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수줍어서 가볍게 인사를 하는와아~~ 넘흐나 이쁘네요

숏코스이기에 긴 얘기 할틈이 없어 샤워하고 온다고 한후 중요부위 위주로 바바바박~~

후다닥 마치고 나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침대위에서 가운만 걸치고 수지가 저에게 호출 신호를 보냅니다. ㅋㅋ

사뿐이 수지에게로 안착~

가운을 풀어헤치고 제가 먼저 공격에 들어갑니다.

후끈한 키스를 필두로..

봉긋한 수지의 슴가를 공략해 봅니다.

C컵의 슴가... 이질감없이 보드랍고 몰캉몰캉 합니다.

가슴을 공략하고 이제 그녀의 소중이를 탐할시간!!

부드럽게 시작을 하는데도 강력한 반응이 옵니다.

온몸이 뒤틀거리며 교성을 내뱉는 그녀..

역립할 맛 나게 하는 언냐이군요!!

자신감에 불타 올라 더욱 피치를 올려 혀에 모터를 단듯..

어버베베~~

입주위위가 침범벅이 되도록 한참을 공략한후

이제는 자기 차례라며 저를 밀치고는 삼각 BJ부터 시전해 옵니다..

오잉... 흡입이.. 상당한 그녀...

가슴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소중이 BJ할때.. 아이건..

보통이 아니구다 하는걸 알게 됩니다.

외쿸에서 배워온 스킬인지..

강력.... 아주 강력합니다..

으음~~

아~~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주는 센스녀..

그럼.. 혀가 마비 올때까지 열심히 해주는게 예의라 배웠기에...

쉬지않고 혀를 움직여봅니다...

우훗~~

어느덧 여상으로 진입해 옵니다.

수량이 충분해서 젤없이도 바로 들어오네요

우웁..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상!!!

허리치는 기술하며, 비비고... 찍고...

라이센스가 있다면.. 바로 라인센스 획득할만한 스킬 보유자 입니다.

질 수 없습니다.

수지의 엉덩이를 들쳐들고..

허리 힘 빡 주고..

강하게 프레스를 가합니다.

수지언니 반응이 옵니다..

방안에 울려 퍼지는 두 짐승의 교성 소리...

여상만으로 신호가 오려고 합니다.

바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흐름이 끊이지않게..

강하게 압박을 가해 봅니다...

그녀가 미친듯이 교성을 내지르며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핫~~!!

더더욱 흥분 됩니다...

(아프진 않았는데..나중에 조금 얼얼하더군요 ㅋㅋ)

점차 신호가 옵니다...

그녀의 허벅지를 부여잡고 마지막 피치를 가하다가 시원하게 발싸 성공!!!

숏코스라 끝낼수 시간안에 있을까했는데 정말 후다다닥 끝나버렸네요 ㅋㅋ

숏코스이기에..

수지와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재미지게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다 되서 아쉬움의 작별인사를 나누고 방을 빠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