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정말 이런데서 일하는게 아까운....제가 돈이 좀 많다면 데리고 살고 싶은 천사표 아가씨
동대문 별다방의 플필을 보는데.. 수지라는 언니
프로필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예약 전활 걸어 봅니다...
통화부터 그렇게 친절하신 실장님때문에 방문전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수지언니 첫인상
그녀를 보자마자 앞으로 보낼시간의 기대감에 설레임은 더 증폭됩니다
처음엔 굉장히 고급진 분위기에 뭔가 섹끼 흐르는 자태의 세련되면서도 요염함도 보이는 수지언니
내상끼 있는 그런 외모보다는 되게 예쁜 천사표 미인형
그리고 볼륨감 있는 몸매 가슴은 C컵이상으로 되보이는데..
우선 빠르게 문앞에서 언니 스캔을 하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겉옷 벗으려 하니 바로 받아주고 옆에 가까이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어색함 없이 싹싹해서 대화를 잘 이어갑니다
우선 수지언니가 살짝살짝 애교를 떠는데 일부러 그러기 보단 타고 난듯 하네요 ㅎ
대화하고 놀다 보니.. 귀여운면도 느껴져서.. 어느새 제 맘이 활짝 열립니다.
언니 키도 품에 쏙안길듯하게 적당하고 그리고 벗고보니 아까보다 가슴이 더 크네요ㅎ
원피스 같은 옷때문이었을까..
여친같은 분위기가 이어져 갔습니다..
그리고 샤워하면서도 훅 들어오는 수지언니의 BJ! 공들여 BJ를 하는데..
상당한 스킬로 그냥 싸고 싶을 정도로.. 쾌감을 주네요~.
그리고 침대로 가서 끈적하게 키스를 시작으로
언니 봉긋하고 말캉말캉한 가슴을 만지고..
이쁜 유두를 입과 혀로 가슴을 자극하니.. 수지언니의 신음과 꿈틀거리는 반응이 시작 됩니다..
가슴 뿐만 아니라 언니 제 손과 혀가 닿는 곳마다 간질 간질 잘 느낍니다.
성감대가 온몸인것 처럼 ㅎㅎ
다음 아래로 내려가 언니의 소중한 곳을 아까 보다 더욱 더 자극하고 농락하니
낑낑 거리는 신음 소리가 더욱 커져 갑니다..
자세를 자연스럽게 옆으로 69로 바꿔 수지언니의 립서비스를 받는데..
남자가 어딜 좋아하는지 잘 알아주네요 ㅎㅎ
그리고 BJ할때 제가 알사탕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언니한테 부탁하니
오랜시간 정성들여 해주네요 ㅎㅎㅎ
아까도 느꼈지만 언니 마인드와 서비스 정말 정말 좋은듯..
아니 착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매니저네요 ㅎ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에 오기전에는 학교 선생님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착하고 예의 바르더군요
수지언니에게....서비스 잘 받고 드뎌 모자쓰고 천천히 안으로 넣어 봅니다..
처음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수지언니가 제 똘똘이를 잡고
봉지로 귀두부분을 살살 자극하면 살짝돌리다. ... 쑥 넣습니다...
찐득하고 쭉 쪼여지는.. 언니 쪼임..
언니 여성상위에서 뒤돌아 엉덩방아 찧을때... 그 느낌 떡감 너무 맛나네요
언니 등에 땀이 송글 송글 맺일때 까지 엉덩일 흔들다..
정상위 자세로 바꿔 키스하며 빠르게 허릴 흔들어 봅니다..
정상위서 정말 진지하게 했네요 ㅎㅎ
후배위 여성상위 다 좋았지만 정상위가 제일 좋을듯 싶습니다..
다음.. 꾸꾹 참다 발싸~~
푹 싸고.. 잠시 침대에 눟어 숨돌리면서 애인모드까지 즐겨주고
정말 너무 너무 알차게 보낸것 같네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가 아쉬운 마음 추스리고 수지언니와 작별을 했습니다
이렇게 글쓰다 보니..그녀가 다시 보고 싶네요 ~
정말 이런데서 일하는게 아까운....제가 돈이 좀 많다면 데리고 살고 싶은 아가씨입니다
거리가 있지만 천사표 수지언니 보러 이번주안에 별다방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