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언제 와도 좋네요.
며칠 전에 다녀왔는데 , 날이 추워서 그런가 손님이 제법 ... 있었습니다.
계산하고서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는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대기하는 시간이 있기는 했지만 , 불편하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생각보다는 더 빨리 안내해주셔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원체 자주 오던 가게다보니까 관리사님들도 몇 분은 낯이 익어요 ㅎ...
고쌤이 들어오십니다~~마사지를 받아봅니다 ㅎㅎ
몸이 전체적으로 굳어있던게 좀 풀리는 느낌입니다.
허리랑 하체 쪽에 ... 많이 뭉치고 뻐근했던 감이 있었는데 받으니까 좀 풀어지네요.
한 30분 가량 받으니까 몸도 그렇고 긴장감도 나른해집니다.
어느정도 몸 전체를 다 마사지 해주신 후에는 , 관리사님이 집중적으로
저한테 어디 더 받고 싶은지 확인하고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제가 원하는 부위 위주로 마사지를 계속 받으니까 진짜 몸이 계속 풀어집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받은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했습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나나라는 언니였는데 ,
얼굴 이쁘고 , 슥 보니까 연식이 들어보이지 않고 젊어보였습니다.
바로 탈의 후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
애무 해주면서 ~ 몸이 닿을 때 느껴지기로는 가슴도 제법 있고 ... 탄력도 좋더군요.
가슴부터 아랫도리까지 애무를 해준 후에는 바로 장비 씌우고 올라탑니다.
위로 올라와서는 여상부터 하는데 ,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야했구요.
그렇게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감상하다가 , 나나언니의 요청에 ~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박아줍니다.
언니가 흐느끼는 모습도 좋고 ... 아래쪽에 전달되는 느낌도 좋고 ^^
할 수록 젤이 마르면서 더 꽉 쪼여오는 느낌이라 , 더 기분좋게 즐기다가
마무리 발사까지 ~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