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10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정도 위치
그리고 무엇보다 찾기 쉬운 곳
시설도 깔끔하고 실장님들의 고객응대도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 곳중 하나
전반전
실력파 마사지사님들이 많기로 유명하니
실장님한테 추천 안받고 랜덤으로 관리사 선생님을 만나게됩니다
몰리는 시간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샤워 후 나오자마자 바로 룸안내를 받고 대기하게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선생님께서 입장해주십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인사를 한 후 어색한 분위기와 함께
저의 몸만 올탈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사님의 지압이 온몸으로 전달되는 순간
시원한 마사지사 될 것 이라는 직감을 하게됩니다
건성건성 하거나 쉽게하는게 없으십니다
정성스럽게 힘들텐데도 최대한의 지압으로 시원함을 보여주십니다
너무나 시원했던 마사지가 끝무렵으로 달려 갈 때 쯤 뜨거운 찜질 시간에도 뜨거우면서 좋은시간을 갖습니다
정성과 노력에 감동받고 섬세함까지 느껴졌습니다
기대되는 전립선 마사지 만질듯 말듯한 야릇한 분위기와 함께
존슨의 강한 풀발기를 보여드릴 수 밖에 없는 시간
이미 존슨을 상승 시킬대로 시켜주시고는
얼마지나지않아 색다른 분위기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후반전
똑똑 소리와 함께 밝은톤의 목소리로 인사하며
들어오는 혜정
어두운 조명에서도 고양이상의 섹시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떡감좋아보이는 바디 라인도 좋고 섹시함이 느껴집니다
올탈하니 슴가 모양도 이쁘고 유륜과 유두의 크기도 적당하니 좋습니다
슬림한 몸매와 다르게 슴가의 볼륨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올탈하고서는 온몸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그녀의 섹시함이 더욱 강해집니다
적당하고 촉감좋은 슴가와 깨끗한 봉지
적당한 크기의 슴가를 만질 때의 촉감도 좋고
관전69를 요청 후 거부감없이 바로 자세를 취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선은 넘지 않는 선에서 제대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