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160 D컵 섹스토이에 SM 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죽여주는 요물같은 언니더군요
예전 수지 언니를 봤을때 너무 이뻐서 또 볼려고 했는데 뒤에 예약이 밀려있는 통에
다른 언니를 볼 수 밖에 없다네요.
아쉬워하고있는데 실장님이 새로 온 요미씨를 한번 보라고 하시네요
몸매도 좋고 수지 못지않게 이쁘니 믿어 보라십니다.
실장님 말씀 믿고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방을 안내받고 올라가니 언냐가 문을 열고 맞이해줍니다 두둥두둥.
섹시하게 웃는 요미양~~
수지 못지않게 이쁘고 몸매도 좋네요.
색기가 철철 흐르고 넘칩니다
그리고 언뜻 보기에도 큰 가슴을 반 쯤 드러낸 시스루를 입고있는데 어후
가슴에만 자꾸 눈이가서 혼났다는 ㅋㅋㅋ
수지가 청순 컨셉이면 요미는 관능에 섹기 철철 컨셉이네요
샤워때 보니 D컵정도 되보이는데ㅎㅎㅎ 저 오늘 계탔네요
그 출렁이는 가슴을 실수를 가장하고 슬쩍 터치해보는데 물컹이는 그 촉감 지립니다
성격도 좋고 받아주는 리액션도 좋은데 애교넘치는 언냐라서 더 좋네요.
말이 잘 안통해 깊은 얘기는 못 나눴지만 자기 어떠냐고 묻는 거에
가슴 가리키며 엄지 척 들어보였더니 가슴을 흔들흔들거리며 캄사합니다 이러네요 ㅋㅋ
BJ도 적절한 압을 가하면서 물을 빼버릴 기세로 해주고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옆치기 등 제가 해보고싶었던거 다 시도했는데도
싫은티 한번 안내고 함께 즐겨주는 모습이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다 떠나서 이 언니의 연애반응 상상초월입니다.
제 똘똘이가 좀 큰데 그게 직진후진을 반복하며 박아댈 때 파르르 떠는 모습과
방안이 떠나갈듯한 신음소리에 옆방 눈치를 봐야할 정도로 크더이다 ㅎㅎ
노질 옵션이어서 뱃속에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나중에 알고 보니 섹스토이에 SM 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죽여주는 요물같은 언니더군요
슬래머 요미씨 이번 주말에 재접율 10000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