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첨부> 5월스파 즐달기 ~ 소라언니 슬림하구 여친같아서 좋습니다 :) ❤️⭕
요새 다녔던 업소 중에서는 확실히 5월스파가 제일 괜찮네요.
들어가서 계산할 때도 보면 로비도 넓고 .. 좋습니다.
실장님이나 스탭분들은 친절한 응대를 보여주고 계산 후 씻으러 이동합니다.
라커에 벗어서 정리해놓고 ,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나와서 물기를 다 닦고 옷을 챙겨입고는 직원을 부릅니다.
방으로 들어와서는 잠시 기다린 후 , 관리사님 만나서 ~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님은 나이가 한 ~ 40대 중반쯤은 되어보엿는데
마사지 잘 할 것 같은 느낌이 훅 느껴졌습니다.
인사하시고 , 간단한 준비를 마친 뒤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이랑 어깨가 상당히 많이 뭉쳐있어서 ... 좀 아프기도 했었지만
그 외에는 어느정도 적응하면서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하체 쪽을 마지막으로 마사지는 마무리하시고
저보고 돌아누우라고 하신 뒤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야릇하게 잘 해주셨고 , 매니저님 들어오기 직전까지 해줍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 잠시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이 나간 후 , 매니저님과의 시간이 됩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소라 언니. 귀여운 인상의 이쁘장한 외모.
몸매도 뭐 군살없이 슬림하고 전체적으로 괜찮았구요.
따로 시간 낭비할 거 없이 ~ 언니가 바로 애무부터 들어옵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BJ로 이어지는 삼각애무 받은 후에는 본 게임 시작.
콘 씌워준 뒤에 올라타는데 기분좋게 위에서 움직이면서 자극을 주다가 자세 바꿔달라고 합니다.
저도 흥분도가 꽤 올라온 상태라 ~ 빠르게 포지션 변경.
뒤로할까 앞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 언니가 누워서 다리를 벌려주길래 ...
바로 정자세로 진입해서 가슴이랑 다리 만지면서 박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 엉덩이 주물럭 거리면서 박다가 느낌이 팍 와서
그대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