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좋고 서비스 언니도 좋은 모카스파.
관리사님은 몸을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손맛이 어찌나 좋은지 손길이 닿는곳 마다 시원하게 풀어짐이 느껴집니다.
찜질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습니다.
매번 타이마사지 베트남 마사지만 다니다가 정말 오랜만에 찜질 마사지를 받는거같습니다.
홀딱 벗고있어서 조금 추운감이 있을때. 뜨뜻한 이불이 몸을감싸는 기분이들어..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나른나른 해 질때쯤 뒤에서 꾸욱 ~ 꾸욱 ~ 관리사님이 눌러주시는데 .. 황홀이라는 단어가
그시간하고 딱 맞는 단어인거 같네요 ㅎㅎ
황홀한 시간이 끝나고 또 다른 황홀한 시간이 찾아오네요 ㅎㅎ
오일을 살포시 손에 묻히시고 제 동생을 꾹꾹 눌러주시고 쓸어올려주시고 하시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데 이전립선 마사지라는게. 어쩜이렇게 제동생을 화나게만드는지 ㅎㅎ
동생이 많이 화가 났을때쯤. 타이밍 맞춰 채은매니저 들어옵니다..
프론트에있는 실장님 강력추천하시길래 믿고 달려봣습니다..
스파에서 보기힘든 와꾸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키는 조금 작은편인거같은데 가슴도 이쁘게 B+? 정도 인거같고
하얀피부에 정말 이쁘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이쁜얼굴이네요..
목소리자체는 하이톤이지만 내용은 오빠오빠하면서 기분좋은 말들만 계속해주네요 ㅎㅎ
스파자체다 보니깐 서비스가 딥하거나 하지는않지만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관계를 할때의 반응자체는 매우좋은친구같네요 ㅎㅎ
관계 시간이 짧은편이긴 하지만 , 채은 친구랑 둘다 집중하다보니깐 굉장히 일찍 마무리가됬네요 ~
기본적인 마인드자체가 , 다른친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