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0월 25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유앤미 조재현대표 (010-9434-4844)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채영
한동안 안다녔던 셔츠룸이 땡겨서
최근에 하이퍼블릭을 주로 다녔거든요
오랜만에 인사도 받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다녀왔습니다
저는 사이즈를 많이 보는 편이라 돈 아깝게 억지로 놀 생각은 전혀없었고
그래서 그동안 하이퍼블릭을 다녔습니다
애들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나올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들 사이즈 괜찮네요 일행은 첫조에 한명을 그냥 초이스하네요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그냥 어린애였는데 사이즈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쁘장한 21살짜리였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패스하고 다음으로 본 친구가 채영이였는데
사이즈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싼 술집에 있을 사이즈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쩜오 다니는데 가끔 알바로 나온다고 하네요
일행 나머지도 초이스 완료하고
파트너들과 잔을 채운후 기분좋게 입에 털어놓고
그냥 술자리를 이어가던중 조재현대표가 문을 반쯤열고
"인사 할게요"
아가씨들의 네라는 합창과 함께 21살짜리 아가씨가 음악을 틀고
파트너들이 일제히 저희들 위로 올라타 옷을 벗고 브레지어까지 풀어벌리고
흰색 셔츠로 갈아입었습니다
인사가 없는 곳에서 놀때는 가슴도 잘 안만지고 그냥 술만 마시고
노가리만 풀다 왔는데
가슴을 눈앞에 한번 보여주는 쇼를 하니까 제 손도 같이 흥분을 해서
채영이의 가슴을 쓰담쓰담하고 있네요
시간을 알차게 채운후 한타임 연장을 더 하고 놀았는데
아가씨들 사이즈 나쁘지 않고
여긴 뭐 편하게 만지고 놀수 있네요
같이 간 일행들도 아가씨들 마인드 좋다며
조재현대표님 명함 한장씩 챙겨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