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진짜 맛집입니다. 강강추 입니다.
어제 너무도 컨디션이 안좋았던 날 이었습니다.
추석때 무리한건지 온몸이 부셔지는 느낌이었고
바쁘다보니 연애해본지도 너무도 오래만 이었네요.
어깨도 허리도 그리고 몇일전 하체부실로 인해
발목까지 좋지 않아서 하던일 멈추고
그냥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다시 모카로 향했습니다.
미리 전화드리고 도착하고 나서
마사지 실력자들이 계신곳인줄 알고는 있었으나
압을 세게 해주실분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생각일 뿐 정말 최고의 관리사분을
만나게 되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별관리사님
정말 최고의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압이 세거나 하지 않으시지만 뭉친근육을 정확히 짚어내셨고
최고의 정성으로 풀어주셨습니다.
성격도 마인드도 훌륭하셨고 편안하게 잘받았습니다.
어깨근육을 포함하여 허리까지...
천국을 다녀온듯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고 그 다음날이 되어보면 관리사님의 실력을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최고 였습니다. 저는 지금껏 관리사님이 지명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죄송한것은 서혜부 마시지가 끝남과 동시에 퇴장하셔서
제데로 수고하셨다라는 말 과 함께 팁을 못챙겨드렸네요.
너무도 순식간에 퇴장하셔서...
다음부턴 미리 준비해서 챙겨야 할것같네요.
그리고 다음에 들어오신 서현님은 천사같았습니다.
저는 마른체형을 선호하는데
미모는 그 동안 유흥생활을 하면서 이런극강의 미모를 처음 접했고 혀기술은 신기에 가까울 정도 였습니다.
그 곳의 쪼임과 함께 미모에 반해서인지
제대로 힘한번 못써보고 작별을 해야 했지만
너무나 극강의 기술과 미모 그리고 분위기까지
최고의 하루 였습니다.
지친몸과 마음을 위로 받고 현재 회복중에 있습니다만
체력이 회복되는데로 근시일내에 두분 뵈러 갈 예정입니다.
이 글 보시는분께선 의심하실수 있으나
저는 이쪽 관계자도 아니고 엄밀하게 타 업소와 비교한다면
베스트오브 베스트 업소 입니다.
믿어도 되는 그런 저의 최애 맛집입니다.
별관리사님 서현님 감솨합니다.